내일로

자아!!! 종점인 태종대에서 하차 후..태종대 방향으로 열심히...ㄷㄷㄷ 태종대에서 인증샷!!!! 다누비 기차 티켓!!... 이곳을 걸어서 올라가기란...ㄷㄷㄷ 다누비 기차에서 한컷!! 태종대의 아름다운 모습. 등대가 보이는..! 천국의 계단...?? 또 셀카질...ㅋㅋㅋ 따 다시 사진질..!! 등대와 함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좀 먹읍시다 ㅋㅋ 캬하!! 쭈욱 펼쳐진 바다..! 또 셀카질...ㄷㄷㄷ 사람들이 자살을 많이해서 세워진 모자상.. 자살 방지용이랍니다 ㄷㄷㄷ
이곳이 그 유명한 돌고래!!! 아는 지인중 부산 토박이 분에게 추천받아서 왔습니다 ^^ 딱보면 아주 좁고, 셀프에다가 ㅠㅠ...가격은 엄청 싸고.. 이거 뭐지? 이런느낌이었습니다...하지만... 순식간에 뚝딱 해버렸습니다. 맛도 좋고, 김치 맛도 좋고! 반찬도 맛있고!!! 크아아악 ㅋㅋ 다들 한번쯤 가보세요 ^^ 사람이 엄청 많아요. 그리고 로테이션이 빨리 돌아가는터라....빨리 일어나야 합니다 ㅠㅠ;
누리마루 가는길!! 잘 꾸며놓았더군요. 여름이었다면...!! 누리마루의 설명글입니다. 음식물 반입금지!! 음...이런게 있군요...ㄱ-; 정상회의때 먹은 음식입니다. 화려하군요...!! 정상회의 기념품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참석한 내빈들에게 주었겠지요? ㄷㄷㄷ 저 위에 서있으면 소리가 들립니다. 바닥에 써있는 언어대로! 어디서 많이 보던 곳이죠 ? 우리의 자랑스러운(...?) KOREA 입니다. - _- 캬하~ 경치 좋군요, 저곳에서 휴식을 취했겠지요 ?? 그리고 보너스로 제 사진...ㅋㅋㅋ
아름다운 바다 해운대!!! 빠져들고 싶을 것 같지만 겨울이라...ㄷㄷㄷ 날이 추워서 아주 소수의 연인들이? ㅠ 다들 커플이네요..ㅠㅠ 해운대에도 12경이...!!! ㄷㄷ 부산 아쿠아리움!!! 별로라는 소문에 의해 안들어갔습니다... 지나가는 길에...연예인들이 촬영중이라 찍어봤습니다. 연예인을 잘 몰라.. 이름을 모르겠네요 ㅠㅠ 닭둘기....인가요? ㄷㄷ 아름다운 부산 해운대.. 다시한번 찍어봅니다. 저의 셀카...ㄷㄷㄷ;; 눈이 부시더군요. 표정이..ㅠㅠ
광안리에 도착해서 일단 야경을 찍었습니다. 추워서...그냥 기록만 했습니다...ㅠㅠ 그 유명한 광안대교!! 캬하...역시 대낮처럼 밝은 광안리!! 광안대교와 함께 셀카!!! 이상한 둥글둥글한게 있어서.. 또 셀카..! 이게 아마 커다란 화분인가 쓰레기통인가...잘 기억이 안나네요..ㄷㄷㄷ 이상한 벽화가 그려져 있는 동네로 가던중....광안대교!! 그곳에서 바라본 광안리 해수욕장. 벽화와 함께 사진놀이.. 어두운 밤. 지하철을 타고 잠을 자러 갑니다..!
소매물도로 출발합니다. 첫배라서 어둡네요 ㅎㅎㅎ
쌍계사와 불일폭포를 가기 위해 하동역에서 하차!!! 더이상의 내용을 보시기 원하신다면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 하동역을 뒤로하고...하동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도보로 5분) 하동 터미널 도착!!! 쌍계사로 가는 시간표를 확인합니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기 위해 만두!!!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소스는...저렇게 해서 찍어먹으면 딱입니다!! 안성맞춤 홀더! 이곳이 종점인 쌍계사의 풍경. ( 아마 종점이 맞을겁니다. 화개장터랑 뭐 여기저기 지나온뒤 이곳에서 턴합니다! ) 쌍계사로 가는 길에.. 곧곧에 어름과 눈이 보입니다..!! 설마 폭포가 얼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엄청 차가워 보였습니다. 발이 얼어 버릴듯 한.. 이런 곳에 초등학교가 ;;; 도대체 어떻게 학교를 다니지 ;; 이것은 쌍계사 9층 석탑..
여수를 뒤로한채,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을 보기 위해 순천으로 출발!!! 순천으로 가는 기차.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덕분에 편안하게 타고 갑니다 이곳이 그 유명한 세계 5대 연안습지. 순천만. 국내도, 아시아도 아닌 세계 5대!!! 순천만의 느낌은, "따뜻함" 이었습니다. 실제로 온도는 추웠지만, 건물이나 주변 풍경들의 색들이 주로 붉은 계열의 갈색이었기 때문입니다. 조그만 연못 한 가운데 저런 조형물이 있더군요. 저희가 간 날은 월요일인지라, 열차가 운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걸어가며 갈대밭을 눈으로 천천히 담을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우리의 최종 목적지인 용산 전망대에 가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생수와 모자를 준비하라고 하는데 이때는 그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ㅠㅠ 커다란 습지라 그런지 여기..
에르시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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