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 이빨. 맨처음 보고 이빨로 피아노라도 치나?? 라면서 갔었지만.. 소극장에서 하는 바로 눈앞에서 보는 공연 이었다. 열정적인 공연을 보여주고 계시는 우리의 윤효간씨. 우리의 윤효간씨는 외국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공연을 했다고 한다. 윤효간씨가 치는 피아노!! 야마하것이다 ㅠㅠ 같이 갔던 누님....지못미..초점이 안맞았다 ㅠㅠ 그래도 하나 건졌다...다만..빛이 부족하다 ㅠㅠ 지못미...ㅠㅠ
취미&문화/공연
토시가 2008년 1월 22일 대학로 소극장(대학로 스타시티관)에서 120명의 한정팬과 함께.. 티켓은 33,000 원 이었으며 전 수익금은 태안에 기부. 아...아무래도 제한된 공연이다보니 동영상은 구하기 힘들었지만.. 어떤 팬이 올린 핸드폰영상을 구할 수 있었는데... 완전 감동...ㅠㅠ 미리 알았더라면 갈텐데....아쉽네요.
God Knows, 합주(?) 음...나도...이렇게 잘 치고 싶다...ㅠㅠ 어젠가! 치고 말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