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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향연 불꽃. 비록 인공적이기는 하나 그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또한 현장에 있는 것만큼 사진으로 표현할 수도 없지만....최대한 표현해보고자 한다. 사진을 제가 잘찍는것도 아니고 또한..위치는 좋았으나 다리가 이렇게 흔들릴지 몰랐습니다. 매우 많이 흔들렸더군요. 삼각대가 무색할 정도로...아아...ㅠㅠ 순서대로 나열한 사진 입니다. 다만... 사진이 망실인게 여럿 보이는군요. 죄송합니다 ^^;
안압지를 보고 이쁘다고 생각 하는 것은 빛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 인공적이긴 하지만 이 빛의 향연이 없었다면 안압지가 이만큼 이뻐 보였을까 ? 아니 우리 눈에 들어오기 했을까? 물론 어느정도 기본 바탕이 있기 때문에 빛으로 이쁘게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비단 안압지는 야경뿐만 아니라 주경도 이쁘지 않을까 한다. "빛이 있기에 아름다운 안압지가 아닌, 빛이 있어서 그 아름다움이 더욱 더 가치가 높아지는 안압지" 였으면 좋겠다. P.S 삼각대를 가져가지 못해서 안타깝게도 조리개를 개방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그런데로 잘 찍혔네요. 워낙...경치가 좋은 곳이라 대충 찍어도 잘 나오나봅니다 ;;;
서울 디자인 한마당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저는 이런쪽에 종사하거나 전공자가 아니라 그런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사진이 꽤 많으니.. 보실분만 보세요 ^^; 들어가니 입구에 이런것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정체는 모르겠습니다 ;;; 목적도..의미도 모르겠네요. 자! 드디어 입성!!! 이런 모습이군요!!! 의외로 사람이 많네요? 왜지 ;;; 일단 반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기로 했습니다. 일단 문화 디자인관! 일상 생활에 관련된 것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의자관련된 것이 꽤나 많아보였고... 주거형태등도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서울 디자인관!! 역시 이곳 역시 감이 오질 않았습니다 ;; 그리고 갑자기 불쑥 나타난 갤럭시S 부스...이건 뭐지? ;; 무언가 희안한 것이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
곤이 독사진!! 열공중인 병일이.. 만화책 읽고 있는 민호와 열심히 웹툰 보는 재구 뭐가 그리 좋냐!! 터프가이 병일이 ㅋㅋ 얜 또 어딜들고 가서 셀카 찍어온거야!! 흐음...이런걸 읽다니..의외인데... 모토로이가 신기하냐 ㅋㅋㅋ
모토로이가 저렴한 가격에 나왔길래 하나 주문했습니다. 할부금은 없고 위약금만 있던...!!! 24개월 약정 위약금 7만원!! 에 낚여서 사버렸습니다 -ㅁ-;; 그간 많이 써왔던 블랙을 버리고 네이비로 샀습니다. 그리고 봉인씰 확인! 처음에 어떻게 여는지 몰라서 고생했습니다;; 봉인실을 자른 후 맨 하단에 저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저렇게 3단으로 빠지는 구조더군요;; 처음에 당황했습니다 ㅎㅎ 그리고나서 저 뭉탱이 같은 것을 위로 뺀뒤 잡아 당기면 저렇게 빠집니다. 설명서등의 모음입니다. 자 이렇게 빼버린다음... 열어보면 그 안에 각종 설명서가 들어있고... 그 아래에는 각종 부속품이 들어있습니다. USB 케이블, 배터리 거치대, 배터리2개, DMB안테나, 맨 상단엔 본체가! 그리고 한칸을 더 열먼, 시계용..
원래 쓰던 공유기가 간당간당 해서 공유기를 교체 하였습니다. 운좋게도 친구가 사은품으로 받아와서 뭐 하나 사주고 얻어왔습니다 ;;; Anygate 의 RG5200N 입니다. IEEE 802.11n 지원 제품으로 안테나는 2개입니다. 물론 전에 쓰던 3개에 비해무선커버 범위는 좁을 수 있을지도... 박스를 뜯어보니 본체, 설명서, LAN 케이블, 어댑터가 들어있었습니다. 공유기를 교체 후 속도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속도는 뭐 비교적 무난한 수준입니다. 공유기를 바꾸니 맥에서도 안정적이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쓰던 공유기는 맥과는 조금 호흡이 맞질 않더군요 ㅠㅠ; 네트워크 등의 파일 송수신등은 조금더 써봐야 알것 같습니다.
어제 하루 많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좀더 다녀볼 생각입니다!!!! 스크롤의 압박으로.. 더보실 분만...! 일단 석굴암을 가기 위해.. 아침부터 안개속을 해치고 오르고 오르고...올라... 석굴암도착!!! 하지만.. 실내는 촬영금지. 저.. 조그마한 건물 내부에 석굴암이 있습니다. 교과서에 많이 보던 그것...!!! 하지만 매.우 실망했습니다. ㅎㅎㅎ 석굴암 앞에서 사진 한방!! 석굴암 근처 전경... 자자 이제 석굴암에서 내려와서 불국사에서 인증샷!!! 드디어 불국사로 입장...!!! 불국사로 가다보면 보이는 천왕문. 자하문에서 인증샷!! 바로 옆에 안양문이 있었는데 거긴 찍지 못했습니다. 실수..ㅠㅠ 동전에서 많이 보던 그 다보탑!!! 불국사 3층석탑!! 책에서만 많이 봤던건데 실제..
드디어 경주역 도착!!! 스크롤의 압박이 크기 떄문에 접어둡니다. 더보실분만 더보기 클릭! 경주역에서 인증샷! 그 유명하다는 경주빵을 일단 사서... 먹어보고...꼭 먹을땐 음료수 준비를;; 하나 먹으면 목이 콱..ㅠ 열심히 걷고 또 걷고 걸어서.... 드디어 이정표 발견!!!...와아 멀다.... 일단 다른곳은 제껴두고 근처의 가까운 첨성대부터....가자...! 첨성대에 가서 일단 인증샤!!!! 그리고 대릉원에 들어와서 천마총에서 또 다시 인증샷!! 천마총에서 본것들...다른것 보다 금관과 금벨트만 맘에 든다 ;;; 우리가 낚였-_-) 던 구로쌈밥. 맛집이래서 갔는데.... 음식도 엄청 짜고 맛없고 거기에다가 식당직원이 대박인게 옆테이블에서 가위를 빌려달래는데 우리테이블앞에서 기다리길래 "가위 하나밖에..
에르시오네
Ersione의 기억 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