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저의 주인공 케릭터 라미아입니다. 라미아의 필살기. 오의! 광인섬!! 아아..이제 35화입니다. 엔딩이 멀지 않았을거라 추정됩니다?!! 빨리 엔딩 보고...롬작업을 시작 해야 할텐데....ㄷㄷㄷ 금방 끝내고 돌아 오게습니다..?!? 즐감하세요!!!...혼을 걸고 썼지만.. 디스토션 필드에 의해..아 이판 매우 짜증나는..무한 증원 ㅠㅠ 데미지가..ㅈㅈ가 됐군요 ㅠㅠ 풀개조인데!!! 아무튼 라미아 너무 시크합니다 ㅋㅋ;; 저의 엔트리입니다?!?!? 역시 전 원거리를 좋아해서 아무로의 뉴건담을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 해서 풀과 라라아를 등용 해서 하로를 달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 마음에 드네요 ㅠㅠ 역시 판넬류라던가 이런게 최고인듯!!! 공격불가
게임
원래잘 게임을 안하는데.. 간만에 게임을 해봅니다 ㄷㄷㄷㄷㄷ 이제 막 30화즈음..인데.. 빨리 엔딩을 봐야겠군요!!! 후훗..역시 주인공 라미아...!!! 하로 좀 달아주고 건파이터좀 해주고...했더니!!! 오의 광인섬 사정거리가 1~8 !!!! 제주력입니다 ㅠㅠ 역시 전 이거랑 안젤이좋네요. 안젤이 활쏘는 듯한..포즈인 그녀석인데..원거리 공격.. 근데..이녀석이 더 화려하고 좋은듯..? 제 엔트리입니다. 아무로가 안보이는군요...이번화는 결장인가.......ㄷㄷㄷ 그리고 보너스로..3시리즈의 합체 필살기!!!!! -ㅁ-
만렙 찍고 뻘짓 중입니다. 이 게임 상당히 잘만든것 같더군요. 전 굉장히 만족하고 잘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PSP 로 컨버젼 된 Astonishia Story 를 엔딩을 봤다. 대작이라고 불려온 손노리의 명작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악인들이 전부다 악인일까 생각한다. 단지 견해의 차이일뿐 아닌가 생각한다. 누군가는 모든걸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누군가는 모든걸 부신다음 새로 시작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그 사소하지만 커다란 견해의 차이가 흔히들 말하는 선인과 악인을 구분짓게 된다. 물론 잘못 된것은 아니다. 결과적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는 것이니까... 이 곳이 그 유명한 노가다의 명소;;;; 이 곳이 대망의 장소. 간베르그 요새 간베르그 요새 입구이다. 브림힐트를 사랑하는 프란시스. 결국 로이드 일당들에게 패한 프란시스. 하지만 브림힐트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부탁한다 그냥 간단..
원래 라그나로크 유저였는데 계정비가 없는 관계로 잠시 안하고 있다가 군대간사이 라느라로크2 가 나와서 현재 베타서비스 중... 그래서 역시 라그나로크 유저인 관계로 사람들의 악평인데도 불구하고 해보았는데 괜찮네요. 단지 제가 잘 못키우는건지 모르겠지만 레벨이 무지 안오르는 느낌? 아직 노비스 레벨 5인데 엄청 안오르는 ㅠㅠ 좀더 연구를 해봐야 할듯 ㅋㅋ 인터페이스도 쉽고 괜찮네요
사손의 위치를 알리지 않기 위해 자살을 선택한 장취산. 그로 인해 슬퍼 하는 은소소. 장취산(아버지)에 이은 은소소(어머니)의 자살로 분노하는 장무기! 오오..영화/드라마/소설 의 내용을 실제 플레이 할 수 있다니!!! 그것도 이런 3D그래픽으로 ㅠㅠ (비록 CG는 2D지만..) 비록 한자이지만...플레이 하는데는 조금?? 지장이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기대되는 게임이다. 구하기도 힘들었다 ㅠㅠ 드디어 구하게 될줄이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전세계에서 히트를 기록한 SQUARE ENIX 의 「FINAL FANTASY VII」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컨필레이션 오브FINAL FANTASY- VII]의 최신작 「CRISIS CORE -FINAL FANTASY Ⅶ-」을 2007년 10월19일 PSP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작에서는「FINAL FANTASY」시리즈의 대명사라 일컬어지는 아름다운 무비씬과 게임 중 이벤트씬에서 보여주는 풍부한 표정과 감정이 느껴지는 캐릭터의 보이스가 몰입감을 한층 더해준다고 하는데요. 특히 배틀 장면에서는 검으로 구현되는 통상 공격 외에도 머티리얼에 따라 마법이나 어빌리티를 활용하여 상황에 따른 가드와 회피 액션 등이 다양하게 표현되었다는 것이 회사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