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PSP 로 컨버젼 된 Astonishia Story 를 엔딩을 봤다.
대작이라고 불려온 손노리의 명작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악인들이 전부다 악인일까 생각한다.
단지 견해의 차이일뿐 아닌가 생각한다.
누군가는 모든걸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누군가는 모든걸 부신다음 새로 시작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그 사소하지만 커다란 견해의 차이가 흔히들 말하는 선인과 악인을 구분짓게 된다. 물론 잘못 된것은 아니다.
결과적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는 것이니까...
이 곳이 그 유명한 노가다의 명소;;;;
이 곳이 대망의 장소. 간베르그 요새
간베르그 요새 입구이다.
브림힐트를 사랑하는 프란시스.
결국 로이드 일당<?>들에게 패한 프란시스.
하지만 브림힐트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부탁한다
그냥 간단하게 쳐치해주자 ㅡㅡ;;
역시나 우리의 샘물 ;; 반드시 회복하고 가자.
드디어 브림힐트의 등장.
페튼이 헤르져를 찔러 죽이자 페튼을 죽이는 아크라.
헤르져의 죽음을 슬퍼하며 로디으에게 안겨 슬퍼 하는 아크라.
짜증내며 부끄러워 하는 러덕을 보라!!!;;
드디어 최상층 도착!!!
브림힐트이다. 젊음을 얻어서 아직 젊다.
브림힐트 대마녀이다 ㅡㅡ;;
로이드의 공격!!
아크라가 쓰러지자 놀러는 러덕. (역시 아까부터 러덕이...흠흠..)
끝인줄 알았더니 이건 왠 용이냐!!!
간단하게<?> 처치해주고 엔딩을 보자.
로이드가 떠나는것에 대해 매우 실망하는 일레느...일레느는 이제 오갈 곳이 없다.
게임을 할때 너무 뛰엄 뛰엄 플레이 했더니 어디까지 진행 했는지 기억이 안나 완벽하게 플레이 하지 못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