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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블루투스가 달려있지 않고 USB가 달려있는 데스크탑등에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를 가능케 합니다. 매직마우스를 쓰는데 아주 잘 되더군요 그냥 메모리카드 정도의 아주 작은 크기입니다. 따라서 오히려 포장도 작습니다 저렇게 작은 동글이와 함께, 시디가 들어있지만, 윈도우7의 경우 자동으로 인식하고 오히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는 것이 더 좋더군요. ^^
터치다이아 몬드의 박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합니다. 하지만 박스를 열었을때..저 특이하게 생긴 모양..으잉???!! 마음모꼴의 모양인, 다이아몬드, 충전기 또한 뭔가 고급스럽습니다 ;; 뚜껑을 열면, 저렇게 다이아몬드가 짜잔하고 등장을 하고, 옆에는 이어폰으로 보이는 물체가 튀어나와있네요 한국제품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스페셜 충전기. 배터리 거치대.. 설명서, 본체, 가죽케이스, 시디들, 본체, 충전기, 배터리2개, 등등으로 빵빵한 구성입니다. 무엇보다 가죽케이스가 들어있다는게 쇼킹하군요 ㅋㅋ 지금은 팔아버렸지만...몇개월동안 잘 썼습니다. 역시 화면이 작은건 불편하더군요. 하지만 이쁩니다.
아무도 없는 지하철은 때론 내가 어디로 무엇을 위해 가고 있는지 망각하게 된다. 인간이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나는, 누군가에게 돌아가기 위해, 혹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지하철을 탄다
2009년 11월 02일. 친구와 함께 관악산 등산!! 하지만 이날,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고 바람이...ㄷㄷㄷ 해서 어려움이 있었네요 ㅠ;;; 사진도 대충찍어왔어요..아악! 차디찬 가을 하늘과 단풍 들어가면 얼어붙어버릴 것만 같은 물 지나가다가 독사진 한컷? 같은 자리에서 한컷 더..
역시 바다에서의 일몰/일출은 아름답다.
폰카라서 화질은 이해를 좀..
* 주의. 모델분에 대한 비평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라그나로크의 하이위자드와 프리스트 인듯 합니다. 이것도 역시...프리스트와 하이위자드 하이 위자드 단독사진 모르겠습니다..ㄱ- 파이널판타지의 류크가 아닐까 싶은데..불확실.. 당췌 모르겠.... 아마 아이온 일듯 합니다... 무슨 법사라고 한거 같은데..그 게임을 안해서.. ㄱ-
2009. 07. 22 오전 10시경. 부분일식이 일어났다. 언제 또 볼지 모르는 광경. 결국 사진으로 담았다. 절대, 달이 아니라 태양이다.
에르시오네
Ersione의 기억 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