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간김에 옆에 있던 원효대교도... 역시 다리는 마포대교나 반포, 방화대교가 이쁘군요^^
너무나도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딱 좋아서 사진 찍었습니다.
한강변으로 네잎 클로버를 찾으러 갔다. 다행히 네잎클로버를 찾았다!!!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의 4잎 클로버!!! 너무 쉽죠..?ㅠ 이곳에 있습니다!! 네잎클로버와 함께 내년에도 행운을!!! 하지만 많은 분들도 익히 아시겠지만, 세잎클로버는 행복, 네잎클로버는 행운 이랍니다. 우리모두 행운을 찾기위해 행복을 져버리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만주네 집에 놀러갔을때 찍은..야경..?!!! 더 멋졌을 테지만..아직 내공이 후덜덜이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