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4일. 부산을 방문 하였다. 다른 곳은 잘 몰라서 일단 방문한 곳은 태종대. 태종사 가는 길 한자를 몰라....아아아악.. 태종사의 배치도 입니다. 좌불상이라고 하나요? 요런걸? 무..무답무용;; 배가 한척 지나가는군요. 어디로 가는 배일까요. 저도 배를타고 어디론가로....[응?] 하지만 아까의 그 배는 혼자가 아니었군요. 누군가를 이끌어가고 있었군요 부산의 태종대. 라는 곳입니다. 저곳에 저도 한번 가보고 싶군요. 아무도 살지 않은 그곳. 혹시나 무인도?! 떨어질것만 같아서 흔들려 버린 구도.. //_// 확실히 그동안 보아왔던 동해와는 사뭇 다른 바다색. 이것이 바다색이군요. 쿨럭 이것은..;; 지못미...;;; 안습이군요 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