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지만 멋진 꽃이 피어있습니다. 물론 배열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이것 또한 인공적인 느낌이긴 한데 기왕 인공적으로 할꺼면 조금더...아름답게 꾸미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도 오지 않는 길 입니다. 그림자의 위치를 봐서는 약 3시경 되지 않았을까요 ? 낙수가 있긴 하지만.. 그다지 시원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무더운 여름날, 바다가 가고 싶었습니다. ㅠㅠ
출사
우리 동아리가 가까운 물향기 수목원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싸고 나름 공원분위기도 나면서 산책하면서 다니기에 충분했습니다 ^^ 재미있는 아이들...ㅎㅎㅎ 그리고 민호야! 가방 들어줘서 고맙다! 덕분에 편하게다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