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지만 멋진 꽃이 피어있습니다. 물론 배열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이것 또한 인공적인 느낌이긴 한데 기왕 인공적으로 할꺼면 조금더...아름답게 꾸미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도 오지 않는 길<?> 입니다. 그림자의 위치를 봐서는 약 3시경 되지 않았을까요 ?
낙수가 있긴 하지만.. 그다지 시원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무더운 여름날, 바다가 가고 싶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