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3월 14일, 노량진에서 여창이랑 막걸리를 먹었다. 아마도 이곳은 전이 맛있다던 노량진의 맛집?!
일상
2010년 03월 06일!! 밥도 먹고..동방에서도 잠시..!! 식당에서 웃고 있는 민호군 아마도 TV 감상중인 형근이?! 말하고 있는 병일이! 동방에서 무언가를 만지작 거리는 민호 카메라를 의식하는 형근이... 뭐지..?! 저게 뭐지..방향제인가.. 병일이 정면샷!!!
여창이와 함께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처음 먹어보는 특이한 칼국수라 주위를 둘러보고... 면을 넣기로 결심하고 면을 넣어서 먹었는데 뭐 나름대로 먹을만 했다 ;;; 그리고 종민이와 합류!!! 내 폰을 만지작 만지작...사전 느낌.. 이건 뭐였는지 기억이...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ㅠㅠ 그냥 등이 이쁘길래..ㄱ- 친구를 만나 칼국수를 먹고 술을 먹고... 밤새 놀았다... 하지만 대전은 역시 멀다.. 언제 갈지 도무지 모르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