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에 잠깐 들렸다....ㅎㅎㅎ 그냥 찍어본 사진? ㅎ
일상
네티즌 '가요 유해물 판정' 비꽈 네티즌이 청소년 보호위원회(이하 청보위)의 무더기 유해물 판정을 꼬집고 나섰다. 일부 네티즌은 최근 각종 연예 사이트 게시물을 통해 노래 제목과 기발하고 황당한 심의 이유를 나란히 올려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 는 동성연애와 근친상간로 인한 성윤리의식 파괴라는 해석(?)을 내놓았고, 백지영의 는 '저출산'이 우려돼 금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슈퍼주니어의 는 거꾸로 말하라고 강요해 한글 파괴가 우려되며 은 가사 중 '난 널 품에 안고 날아'라는 대목이 납치를 유발시킨다며 비꼬았다. 이승기의 는 청소년의 반항을 유발시켜서, 이효리의 은 '주머니 속 동전 하나 꺼내서 앞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