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0일.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눈이 흩날리고 있었다. 무심코 나도 모르게...다가가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최대한 흩날리는 눈을 많이 담고 싶어 가로등을 이용했다 빛이 없으면..눈 역시 보이지 않는다
사진/야경
일단 입구 물레방아?? 나름 전경?!! 길... 나무일듯.. 나무 위의 사진의 원본?!!! 나무2 음..그런것... 사슴이다!! 아까와 다른 사슴일까?? 이런 사진들 찍어왔지만 역시 나는 사진을 못찍는구나 ㅋㅋ 빨리 내공을 더 쌓아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