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08년 08월 09일.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경치가 맘에 들어서 찍은 사진... 뭐...지하철내에서 찍은 사진이니 형광등이 보인다!! 이런말 하면 -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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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유원지.....사람들이 많이들 오는 곳..한강과..그리고 시원한 강바람. 다만..냄새가 - _-) 때는 2008년 7월 8일 인혜와 함께 뚝섬 유원지로 고고씽~ 뚝섬유원지에서 놀고 있는 인혜양 ^^
어린이 대공원이라고 해서 어린이만 가는 것은 아니다! ;ㅁ; 가운데 있던 저 방울에 초점을 맞추려 했으나 실패..MF 로 했어야 했나..ㅠㅠ 쿠..쿨럭.. 지못미 푹..쉬고 있는 아이. 나도 배고프단 말이닷! 찔리면 아프겠군... 뿌..뿔이... 맛있게 먹는군!! 배가 고팠군... 눈에 흰자가 없다...!!! 밥달라고 멍멍멍 결국 날 발견했군... 동심의 세계로... 허허허 왕건이로세... 행복한 아이의 웃음... 아이들의 놀이터!! 집에만 틀어박혀 있지 않고 이런 곳에 나와서... 이러한 재미를 즐기는 것도나쁘지 않은 것 같다 한국의 아이들이여!! 렙업이나 하지말고 나와서 놀아라!! ;ㅁ; 컴퓨터 터질라;;
꽤나 유명한 계경목장. 신천점을 가보았다!!!! 신천역을 나오니 어둑어둑한게...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맛있게 먹을 수 있게 고기를 굽고 있는 재남군!! ㅋ 땡큐! 맛나게 먹었어! ㅋ 하지만 이곳은 단점이 있다!! 반찬의 가지수가..뭐 저렴한만큼 가격이 저렴한거겠지만... 그리고 이곳은 가격이 저렴한만큼 셀프!! 그리고 또한 적립도 가능하다는 점!!! 맛은 그냥 싼맛에 먹을만 한 정도?? ㅎㅎ
2008년 05월 27일. 서울숲을 다녀왔다 크으..흔들렸지만 잘찍혔으면 좋았으련만 ㅠㅠ 봄에 가면 괜찮지 않을까 한다..ㅎㅎㅎ 크흐 역시나 분수대랄까...날이 날인지라..뛰어 노는 아이들이 있을듯?!! 허허...지금 저곳을 가로질러서 뛰어가다가 테러 당하면.... 여...중생일까 고생일까 ;;; 알 수 없는...하지만..물보라를 해치며 달려가는 저 모습!!! 하지만...이러한 공지가 있을 뿐이고 ;;;; 분홍색 장미...역시 장미는...검은색이나 빨간색이 가장 아름다운것 같다. 서울숲 길가에 있던 그냥....그것 ;; 아마도 서울숲 어딘가에 존재하는 것인데 기억이 잘 안난다..쿨럭;; 위에 파란색 나비보단 덜 이쁘다 날개가 이쁘지가 않다!!! 신비스러운 것 같으면서도 메리트가 없는 나비. 오늘찍은 것 ..
교보에 갔다가 나의 마음을 평혼하게 해주는 선율. Nightwish 와 Kamelot 의 앨범을 보았다. 물론 앨범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역시나 이곳에서도 몇개 볼 수 없었다 ㅠㅠ 별도의 매체가 없어서 폰카로 대충 찍었다 ㅠㅠ 언젠가 꼭 사고 말리라!!
간만에 군대 친구들을 만났다 ㅋㅋㅋ 다들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 남는건 사진과 기억밖에 없다. 하지만 기억은 소멸할 수도 있다. 그래서 안전한 사진이 좋다. 이녀석들도 늙어 가고 있겠지 ㅋㅋㅋㅋ 이게 누군가!! 동현이 아닌가! 하지만..미안하다 흔들렸다 ㅋㅋ 음...ㅡㅡ;; 우울하군 ㅋㅋㅋㅋ 할말이 없음 ㅠㅠ 동현이!!! 빨간 옷이 마음에 드는군 ㅋ 내가 빨간 옷 좋아 하는줄 어떻게 알고 ㅋㅋㅋㅋ 손각대라 다소 흔들렸...ㅠㅠ 귀염둥이 임수 ㅋㅋ ㅋㅋㅋ 넌 왜 이렇게 동안이니!!! 확실히 쩜팔 렌즈 빌려서 찍었더니 잘나온다 ;ㅁ; 번들렌즈의 압박 ㅠㅠ 저것은..나의 바디 인듯??? ㅋㅋ 뭐라고 하는 걸까....ㅋㅋㅋㅋ 으아아악 흔들려버렸어 흔들려 버렸어.. 수전증인가 ㅠ 으흐흐흐흣 ..
2008년 05월 14일. 부산을 방문 하였다. 다른 곳은 잘 몰라서 일단 방문한 곳은 태종대. 태종사 가는 길 한자를 몰라....아아아악.. 태종사의 배치도 입니다. 좌불상이라고 하나요? 요런걸? 무..무답무용;; 배가 한척 지나가는군요. 어디로 가는 배일까요. 저도 배를타고 어디론가로....[응?] 하지만 아까의 그 배는 혼자가 아니었군요. 누군가를 이끌어가고 있었군요 부산의 태종대. 라는 곳입니다. 저곳에 저도 한번 가보고 싶군요. 아무도 살지 않은 그곳. 혹시나 무인도?! 떨어질것만 같아서 흔들려 버린 구도.. //_// 확실히 그동안 보아왔던 동해와는 사뭇 다른 바다색. 이것이 바다색이군요. 쿨럭 이것은..;; 지못미...;;; 안습이군요 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