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때 케잌대신, 피자를 먹었습니다.
피자헛의 사이즈 업그레이드 이벤트가 한창 진행중이었지만..
평택역에 있는 피자헛이 저희 집까지 배달이 안된다고 하여 ㅠㅠ
미스터피자를 시켰습니다. 역시 무난한 시크릿 가든입니다.
다른거에 비해 덜 느끼하면서도 닭가슴살도 같이 맛볼 수 있는 무난한 메뉴 선택.
가족이 다같이 먹을 수 있게 라지로 시켰습니다.
역시나 언제나 만족스러운 미스터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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