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크롬바커가 바이젠 양조법을 이용하여 나온 맥주.
이것이 바로 Krombacher Weizen.
세계적으로 유명한 Krombacher Pils (크롬바커 필스) 보다 도수가 높습니다.
Pils 는 4.8도. Weizen 은 5.3도입니다.
살짝 시큼한 맛이 나면서 의외로 목넘김이 부드럽습니다.
저는 맥주 애호가가 아니라 많은 것을 맛보지는 않았지만 상큼한 느낌의 맥주였습니다.
Pils 가 묵직하다면, Weizen은 가벼운 느낌으로 마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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