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새해의 일출 새해라곤 하지만...어차피 사람들이 정해놓은 특정 숫자들의 반복되는 조합. 매일매일 뜨고 지는 해이지만, 우리는 특정 날짜에 뜨는 해에게 특별함이라는 의미를 부여한다. 그 특별함속에 우리는 희망을 찾고, 삶의 의지를 얻는다. 나 또한, 인간이기에 오늘을 살아가며, 행복한 내일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갈망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rsione의 기억 저장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숲 방문. (0) 2011.01.20 빛 (0) 2010.11.24 쓸쓸한 지하철 (0) 2010.11.22 관악산 등산! (0) 2010.11.22 부분일식. (0) 2010.11.18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