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심도 테스트에 사용된 렌즈 입니다.
초점 거리 | 3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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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조리개 값 | F1.8 |
최소 조리개 값 | F22 |
렌즈 구성 | 6군 8매 구성(비구면 렌즈 1매) |
화각 | 44°(DX 포맷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
최단 촬영 거리 | 0.3m |
조리개 날개 수 | 7매(원형조리개) |
부착 크기 | 52mm |
크기 | 약 70mm (대구경)×52.5mm (Bayonet 기준면에서 렌즈 선단까지) |
무게 | 약 200g |
부속품 | 52mm 스프링식 렌즈 앞 캡 LC-52, 뒷 캡 LF-1, Bayonet후드 HB-46, 소프트 케이스 CL-0913 |
스펙은 이정도 입니다.
F1.8~22 로 밝은 렌즈에 속하며, 역시 35mm 단렌즈 입니다.
카페렌즈로라고도 불리우며 흔히들 많이 쓰는 삼식이랑 비슷한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원형조리개라 빛갈라짐이 야경에는 알맞지 않습니다.
ED렌즈가 1매 들어갔으며, DX 포맷인지라 FX바디에서는 사용하지 못합니다.
52mm 구경으로 구경이 작습니다. 다만, DX포맷인지라 생각보다 괜찮은 화질을 보여주며
구경이 작으므로 필터의 가격도 저렴합니다.
최단 촬영거리가 30cm 이므로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제 이 렌즈의 심도 테스트 및, 심도란 무엇이냐! 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같은 위치에서 찍은 3장의 사진입니다.
위로 갈수록 조리개를 개방한 사진이고 아래로 갈수록 조리개를 조인 사진입니다.
조리개를 조일수록 PAN 포커스가 되는데 건전지 5개를 보시면, 그 차이를 아실겁니다.
단체진을 찍을때 간혹 최대개방으로 사진찍으시는 분이 계시는데
최대개방시 중심인물을 제외하고는 심도가 얕아서... 난감한 사진이 찍힐 우려가 있습니다.
보통 5.6 정도는 조여주셔야 단체사진찍을때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역시 카페렌즈 답게 심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역시 실내용 단렌즈!!!
실외에서는 망원이 아닌터라 얕은 심도를 망원에 비해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이정도면 실내 스냅용으로는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삼식이를 사려 했으나 핀문제등으로 인해 니콘으로 구매했습니다.
또한 니콘은 핀교정도 평생 무료라는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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