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는 돈다. 목적도 없이...
목적은 인간에게 있다. 풍차 자신에게는 아무런 목적도 없다.사람이 지어준 풍차란 이름을 가지고
그저 돌뿐이다. 묵묵히... 하지만 인간은 그 고마움을 알지 못한다.
우리는 언제쯤 자연과 구조물에게 감사하며 살아 갈까?
목적은 인간에게 있다. 풍차 자신에게는 아무런 목적도 없다.사람이 지어준 풍차란 이름을 가지고
그저 돌뿐이다. 묵묵히... 하지만 인간은 그 고마움을 알지 못한다.
우리는 언제쯤 자연과 구조물에게 감사하며 살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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