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꽃을 촉촉히 적신 빛방울. 그리곤 저렇게 메달려 있네... 너무나도 촉촉하여 아무도 앉지 않는 의자. 의자 본연의 목적을 잃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나무이지 않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rsione의 기억 저장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악산 등산! (0) 2010.11.22 부분일식. (0) 2010.11.18 물방울 스냅. (0) 2010.11.17 광덕사 출사 (2) 2010.11.17 사랑초 (0) 2010.11.16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