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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문화/드라마

의천도룡기 2009



크아아아악~ 천하보다 여인을 선택하는 장무기!




천하를 등지고 떠날 준비하는 장무기와 조민.

나도 이런 여인이...있었으면!!

정말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영화로도 보고 소설로도 보고...

의천도룡기, 신조협려, 사조영웅전...다 봤는데.

역시 볼만한 것 같습니다. 단지 퀄리티가 2009년판인데도 좀 뒤떨어지고 이펙트라던가 비쥬얼등이

좀 떨어졌지만, 스토리만으로 무마시켜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어서 구양신공을...[음?]

이러한 소설을 쓰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ㅎㅎㅎ

내용의 전개, 변화, 위기, 전화, 등등 모든 요소들이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완벽한 소설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영화에 이어져 드라마까지..^^

2010은 안나올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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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걍 지나가다... 2010.05.14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
    저도 나름 재미있게 봤지만 아쉬움이 많았던 작품이에요..

    개인적으로 의천도룡기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몇 말씀 드리면..
    2009년판이 원작의 내용에 가장 근접하게 연출되었지만 완성도 측면에서는 제일 떨어집니다..
    유치한 CG나 부자연스러운 내용전개 그리고 몰입을 방해하는 미스캐스팅(주지약 -_-;;) 또 가끔씩 떠빙 사운드가 튀기도하고 등등..
    아쉬움이 많이 남죠..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내용의 재미로 보나 조민의 톡톡 튀는 연기와 장무기의 우유부단의 연기로 보나 1986(양조위,여미한)판이 가장 잘 만들어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확실히 올드 패션이라는...

    2003년(소유붕,가정문)판의 경우 연기자 선정이나 연기력 그리고 재미 등 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원작과는 좀 거리가 있게 각색이 되었다는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각 주연급 캐릭터의 연기는 아주 훌륭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정문의 톡톡톡 튀는 연기는 ^-^)

    기회가 되신다면 두 버젼도 꼭 보시가 바랍니다.

    p.s. 2000년 의천도룡기도 있는데... 평할 정도로 진지하게 보지 못해서 논외로;; 다만 가장 못생긴 장무기로 기억합니다.

    • 전 주지약이 나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버젼부터 쭉 다봤는데...CG면에선 그렇게

      많이 발전 하진 않는군요 ㅎㅎㅎ

      저도 2003년판 재미있게 보긴했으나

      각색된 부분이 아쉽긴 하더라구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아쉽기는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조민은 정말 최고라는!! ㅠㅠ

  • 저도 지나가다.. 2010.05.15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은 주지약이 미스캐스팅이라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가장 구음백골조에 어울리는 캐스팅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특수효과 또한 과한 레이져를 사용해서 오버한맛이 있는 2003과는 달리.. 먼가 더 고전에 충실한듯한 자제된 CG를 보여준것 같습니다.

    • 저도 주지약 제대로 고른것 같습니다.

      주지약의 성격이나 여러가지 면모를 보았을때

      알맞은 캐스팅이 아닌가 합니다.

      정말 짜증날정도로 얄미웠다죠...ㄷㄷ

  • 엥;; 2010.07.01 0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오만석이 주연인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