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0일.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눈이 흩날리고 있었다.
무심코 나도 모르게...다가가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눈이 흩날리고 있었다.
무심코 나도 모르게...다가가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최대한 흩날리는 눈을 많이 담고 싶어 가로등을 이용했다
빛이 없으면..눈 역시 보이지 않는다
'사진 > 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교 옥상에서 찍은 야경. (2) | 2010.11.21 |
---|---|
月 (0) | 2010.11.17 |
2008년 02월 20일. 청계천. (0) | 2009.04.18 |
2008년 02월 20일. 남산. (0) | 2009.04.18 |
2008년 02월 10일 어린이대공원 출사. (0) | 2009.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