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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end컷오버 전 상품·행동 데이터·메일 발송 점검
💻 Backend2022년 9월 28일

컷오버 전 상품·행동 데이터·메일 발송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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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Korea Platform Migration · Series 2 - 글로벌 마이그레이션 준비9 / 10Backend
대규모 마이그레이션에서 원래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던 문제가 컷오버 직전에 불거지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컷오버를 준비할 때 주문 데이터와 계정 연결에만 집중할 수는 없었습니다. 주문이 참조하는 상품, 전환 전후의 사용자 행동 데이터, 동의 안내 이메일도 함께 확인해야 했습니다.

각 항목은 담당하는 시스템이 달랐지만 전환 일정과 연결돼 있었습니다. 당시 기록을 바탕으로 상품 매핑, Clickstream, 이메일 반송에서 확인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상품 매핑과 과거 주문 가격

기존 카탈로그와 글로벌 카탈로그에서 같은 상품을 다른 코드로 관리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관한 주문이 새 카탈로그에서 상품을 찾지 못하면 주문 이력 표시에도 영향을 줍니다.

상품 식별과 주문 가격도 구분해야 했습니다. 현재 카탈로그 가격이 달라졌더라도 과거 주문에는 당시 판매 가격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상품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현재 가격으로 주문 기록을 해석하지 않도록 확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상품 매핑은 카탈로그와 로컬 상품 운영에서 함께 확인했습니다. 주문이 참조하는 상품과 화면에 표시하는 정보를 양쪽에서 같은 기준으로 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Clickstream 수집의 전환 시점

페이지 조회와 클릭, 장바구니 같은 행동 데이터는 사이트를 전환한다고 자동으로 같은 기준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기존 플랫폼과 글로벌 플랫폼의 수집 경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수집 전환 시점을 컷오버와 맞추고, 전환 전후를 비교할 때 어떤 이벤트와 사용자를 같은 기준으로 볼지 정해야 했습니다. 병렬 수집을 검토할 수는 있지만 중복과 누락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전환 직전과 직후의 수집 상태는 따로 확인할 항목입니다. 주문이 정상 처리되더라도 분석용 이벤트가 같은 기준으로 들어오고 있는지까지 알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메일 반송과 발송 지속 여부

동의 안내 이메일은 대량 발송 이후의 반송 처리도 중요했습니다. 전달되지 않은 주소와 일시적으로 실패한 주소를 구분하고, 오류가 늘어날 때 발송을 계속할지 판단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실제 발송 제한은 발송 서비스와 수신 시스템의 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반송 결과를 읽고 재발송할 대상과 중단할 대상을 정하는 과정까지 준비해야 했습니다.

전환 전에 맞출 항목

대상확인할 연결
상품주문의 상품 식별과 과거 가격
행동 데이터수집 전환 시점과 전후 분석 기준
이메일발송 결과와 반송 이후의 처리

세 항목을 같은 코드로 처리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주문 이관이 끝났다는 이유로 다른 연동까지 준비됐다고 판단하지 않도록, 각 시스템의 준비 상태를 전환 일정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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