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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역에서 내리면 수천향대학교가 있고 호수가 하나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겨울이라 얼어 붙어있었습니다. 바닥은 얼어 붙었습니다. 하지만...마음만은 얼어붙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앉아 자연을 보고 있노라면... 저 자신이 자연으로 녹아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일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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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떨어진 옵티머스Q. 하지만 그 용태는...!!! 상단 부분에 금이 가면서.. 참고로 외부 강화 유리에 금이 간게 아니라 내부에 금이 감. 터치가 안되요!!!! 아악! 보시는 바와 같이 다른 부분은 멀쩡합니다. 집안에서, 의자에서 방바닥으로 떨어졌는데... 완전 충격적입니다. 다른 곳 기스하나 없이 멀쩡하지만 터치가 안되니 전화가 와도 전화를 못받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결국, PC와 연결해서 원격으로 전화를 받아야하는 사태...ㅠㅠ; 그렇게 해서 간신히 LG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내방 해보니.. 수리비가 9만원쯤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결국 중고로 팔아버렸습니다 ㅠㅠ 나의 옵티머스Q...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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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학교에서의 묘미는 스타 네트워크 플레이랄까?! 저 키보드 너무나도 갖고 싶네요..ㅠㅠ 키감이 너무 좋다는... 여자친구 사진으로 염장질 하는 민호군 ㅠㅠ
프로젝트 때문에 친구를 기다릴일이 있었습니다. 롯데리아에서 여유를 즐기며 ( 사실 프로젝트의 압박으로 여유따위... ) 차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ㅠㅠ. 마시는 쥬스는 사과쥬스?! ;; 왠지 커피보단 쥬스가 마시고 싶어서...ㅎㅎ 마침 AC 전원 꼽을 수 있는 곳이 비어서 잽싸게 그곳을 가서.. 전원을 꼽고 노트북을 켰습니다. 역시 시간 보낼때는 노트북이 최고인듯 합니다. 프로젝트와 시험때문에 받는 고통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병일군
이것이 바로 심도 테스트에 사용된 렌즈 입니다. 초점 거리 35mm 최대 조리개 값 F1.8 최소 조리개 값 F22 렌즈 구성 6군 8매 구성(비구면 렌즈 1매) 화각 44°(DX 포맷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최단 촬영 거리 0.3m 조리개 날개 수 7매(원형조리개) 부착 크기 52mm 크기 약 70mm (대구경)×52.5mm (Bayonet 기준면에서 렌즈 선단까지) 무게 약 200g 부속품 52mm 스프링식 렌즈 앞 캡 LC-52, 뒷 캡 LF-1, Bayonet후드 HB-46, 소프트 케이스 CL-0913 스펙은 이정도 입니다. F1.8~22 로 밝은 렌즈에 속하며, 역시 35mm 단렌즈 입니다. 카페렌즈로라고도 불리우며 흔히들 많이 쓰는 삼식이랑 비슷한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원형조..
노량진에는 참 유동인구가 많습니다. 그로 인해 매우 많은 수의 식당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 치즈밥을 파는 식당을 소개하려 합니다. 김치치즈밥입니다. 보시는데로 대량의 치즈가.... 밥의 온도와 함께 이렇게 비벼서 드시면 됩니다. 치즈를 싫어하시거나 느끼한 것을 드시지 못하는 분은 삼가시는게 좋습니다. 독특한 맛입니다. 치즈와 밥이라니.... 하지만 의외로 먹을만 합니다. 다만 자주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ㄱ-
에르시오네
Ersione의 기억 저장소